또는
이메일 주소를 입력하면 비밀번호 재설정 링크가 전송됩니다.
'그렇군요 공포 정치네요' 전부터 평범하게 예고했던 학생회장 선거 편 스타트! 픽션에 있어서는 그야말로 신과도 같은 존재로서 그려지는 학생회장을 목표로, 신에게 저항하는 자들이 일어선다. 하지만, 당연한 것처럼 라이벌들도 많았는데.
계속 시청하려면 계정을 만들어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