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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뢰도 1위의 언론인이자 BSN 뉴스나이트 앵커인 백수현은 거대한 정경유착을 고발하는 일생일대의 보도를 앞두고 있다. 내부고발자인 김석필과 비밀리에 접촉하지만 과거에 악연으로 얽혀있던 그는 수현을 불신하며 수현 가족의 안위를 위협한다. 정재계 인사들이 모이는 자선기금회가 열리는 날, 김석필의 위협이 실현이라도 된 듯 수현의 아들 연우가 유괴되는 사건이 벌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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