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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의 코가 간질간질할 때마다 눈이 내린다며 오늘 눈을 예보한 사장님의 말에 신이 난 토마스는 제설기를 단 채 배달을 떠나며 의욕을 보인다. 하지만 세상 모든 걸 눈으로 착각하는 토마스 때문에 디젤과 퍼시는 불만이 쌓여 가는데... 과연 오늘 배송은 무사히 마무리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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