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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당신을 왕으로 만들고 싶지 않아요' '난 네가 모든 걸 바치게 하고 싶지 않아' 일리아와 가족들이 마른침을 삼키며 지켜보고 있는 가운데 아니스피아와 유필리아, 두 소녀는 서로의 신념을 걸고 대치한다. 서로를 생각하기에 양보할 수 없는 두 사람. 혼신의 일격을 가하는 아니스피아에게 모든 힘을 다해 답하는 유필리아. 그 승부의 행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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