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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가를 걷고 있던 깅코는 속닥조개가 지저귀는 소리를 듣고 흉조를 알리고자 언덕 위의 집을 방문한다. 한편 바닷가 언덕에서 물질을 하며 아빠와 생계를 꾸려가고 있는 미나는, 조개껍데기를 줍다가 속닥조개가 지저귀는 소리를 듣고 정신을 잃는다. 이윽고 정신은 차렸지만, 말하는 법을 잊어버리고 말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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