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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미궁도시 오라리오에 '정의'를 표방하는 집단이 있었다 약자를 돕고 악을 벌하면서도 헤매고, 고민하고 그럼에도 더욱 '정의'를 관철하며 추구하는 자들. 그들의 이름은 '아스트레아 파밀리아'. 한때 류를 받아들이고 성장시킨 그녀의 보금자리였던 유일한 파벌. 그리고 던전의 어둠에 삼켜져 덧없이 역사에서 그 이름이 사라져버린 소녀들. 단 한 사람, '질풍' 류 리온을 제외하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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