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올렛 에버가든 시즌 1 삽화 1 「사랑한다」와 자동 수기 인형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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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에서 양팔을 잃어 의수를 단 소녀 '바이올렛'은 하루라도 빨리 '길베르트' 소령 밑으로 복귀하고 싶어한다. C.H우편사의 사장 '하진스'는 길베르트의 부탁으로 바이올렛을 길베르트의 친척 '에버가든'가에 맡기려고 하나 그녀가 거부를 하여, 우편사에서 숙식하며 일할 수 있도록 자리를 마련해준다. 그곳에서 '자동 수기 인형'의 대필 업무를 본 바이올렛은 길베르트가 말한 “사랑해”의 의미를 알기 위해 본인도 그 업무를 하고 싶다고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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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사랑한다」와 자동 수기 인형 2018-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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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돌아오지 않아」 2018-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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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당신이, 좋은 자동 수기 인형이 될 수 있기를」 2018-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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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넌 도구가 아니라, 그 이름에 맞는 사람이 되는 거야」 2018-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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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사람을 잇는 편지를 쓰는 건가?」 2018-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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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어딘가의 별하늘 아래에서」 2018-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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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바이올렛 에버가든」 2018-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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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사랑하는 사람은 항상 지켜보고 있어」 2018-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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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더 이상 아무도 죽게 두고 싶지 않아」 2018-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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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자동 수기 인형과 「사랑한다」 2018-04-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