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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을 주겠다는 과외 선생님의 메모. ‘설마..’하는 순간 울리는 초인종. 인터폰 화면에 보이는 건... 서연이다! 결국, 오피스텔에서 마주한 민재(윤찬영)와 서연(박시은). 이 사건으로 둘 사이에는 깊은 오해가 쌓이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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