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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승 레이스 직전에 내린 비로 인해 타이어 선택을 고민하게 된 코마키 모터스. 하루카는 이에 굳이 레인 타이어로 바꾸지 않겠다는 결정을 내렸다. 하루카의 아버지가 돌아가신 사고가 비 오는 날에 일어났다는 걸 알게 된 코우야는 불안해했지만, 사람 사진을 찍을 수 있게 된 코우야 자신을 예로 들면서 '무언가를 극복하는 데에 이유나 원인 같은 건 필요 없다'라고 하루카는 단언했다. 하지만 그럼에도 코우야는 불안을 감출 수 없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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