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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오는 날의 레이스가 끝난 후, 코우야로부터 연락이 없다는 사실에 그를 걱정하게 된 하루카. 그런 가운데 미카즈키 음료로부터 스폰서를 해약하겠다는 통보가 날아왔다. 이는 코우야가 과거에 찍은 재해 때의 사진이 원인이었다. 이에 대한 책임을 느끼고 연락을 할 수 없게 된 것이 아닐까 생각한 하루카는, 자신은 코우야에 대해 전혀 이해하지 못하고 있었다면서 눈물을 보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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